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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Coast
10월 7, 0, 2022
호주 전역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파른 고용창출을 내고 있는 선샤인코스트 미래 전망이 큰 지방 도시, 부동산 투자가 가장 핫한 유망지역 꼽혀 인구, 인프라 투자 급증 → 집값도 껑충 대도시를 능가하는 인프라스트럭쳐 투자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는 퀸즐랜드는 물론 호주 전역에서 가장 강력한 시장 중 하나다. 장래 전망이 매우 양호한 고성장 지방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호주 부동산시장 전문 분석회사인 핫스팟팅(Hotspotting) 창업자인 테리 라이더(Terry Ryder)의 분석이다. 부동산...
스마트 전자시대에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남녀 노소 전 연령층을 포함해서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인 많은 현대인들의 고질병은 체력 저하, 체형 및 자세의 불균형 등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문제를 앓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장판이 닫히지 않은 아이들의 건강을 체크할 때 자세의 불균형은 가히 치명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운동을 통한 체력강화와 자세교정이 필요합니다. 이에 김기완 총관장은, 생소하고 무겁고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합기도와 검도를 융합하여 대중화 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였습니다. 검도와 합기도 호신술 수련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여 선샤인코스트에서 합기도/해동검도 교실을...
학생비자(subclass 500) 근무시간 관련 이민성 업데이트가 있어 알려 드립니다. 2021년 5월부터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일시적으로 학생비자 소지자들에게 근무시간 제한을 없애고 학생비자 소지자들은 현재까지 시간 제한 없이 풀타임으로 마음껏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학생비자 무제한 풀타임 근무 조건 기간이 지난주에 정해져 이민성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이민성은 2023년 6월 30일까지만 근무시간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3년 7월 1일 부터는 이전 학생 비자 소지자들의 컨디션 8105 (work rights)을...
호주중앙은행 총재가 다음 달 금리 인상을 0.25%로  전망했다. 필립 로우 총재는 의회 경제 상임위원회에서 기준 금리에 대한 추가 인상은 계속 “필요”하지만 인상 속도와 규모를 늦출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RBA가 “사전 설정된 경로”에 있지 않지만 호주의 물가상승률을 2~3% 사이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높은 금리는 많은 주택담보대출 가정들을 압박하고 있는 동시에, 높은 휘발유 가격과 식료품 가격으로 생활비 압박까지...
녹색당이 이르면 내년부터 호주에서 대마초 사용이 전국적으로 합법화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녹색당 상원의원이자 법무부 대변인인 데이비드 슈브릿지가 새로 입수한 법률 자문은 당이 전국적으로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녹색당이 대마초를 전국적으로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 “대마초의 사용, 소유 및 판매를 범죄화 하는 모든 주 법률은 무효화 된다.”고 설명했다. 마약 합법화와 규제는 일반적으로 각 주에 맡겨지지만, 국가 차원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하면 주 및 영토법은 무효화된다. 지난 2년 반...
Greens ramp up moves to push for republic 아담 밴트 당수 “정체 변경 본격적 토론 출발 시기” 여왕 서거 직후 호주의 공화국화 이슈를 꺼내 들어 거센 비난에 직면했던 녹색당이 그 기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호주 정부차원의 애도가 마무리된 직후 녹색당의 아담 밴트 당수는 “엘리자베스 2세의 서거와 찰스 3세의 국왕 등극이 호주의 정체(政體) 변경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밴트 당수는 “호주에...
약 230마리의 둥근머리돌고래(pilot whales)들이 이번 주 타즈메니아 해변에 폐사해, 살아남은 몇마리들을 살리기 위해 구조팀이 안간힘을 쏟았다. 태즈메니아 서쪽 외딴 해안에 구조팀이 도착했을때는 둥근머리돌고래의 약 절반은 이미 죽은 상태였다. 구조팀은 살아 있는 돌고래들을 살리기 위해 젖은 시트와 양동이로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돌고래과에서 가장 큰 종류 중 하나인 둥근머리돌고래는 약 20피트까지 자라고 몸무게가 최대 2톤까지 나간다. 호주의 맥쿼리 대학 야생동물 과학자 바네사 피로타는 둥근머리돌고래들은 몸집이 무거워...
호주 기상청이 9월 26일부터 10월 5일 수요일 사이 약 10일 동안 사실상 호주 모든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며칠 동안 폭우와 갑작스러운 홍수로 이미 포화 상태인 빅토리아 북부와 NSW 남부 지역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서호주 일부 지역은 침수에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다음 주 부터는 또 다른 저기압의 영향으로 킴벌리와 필바리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노던 준주는 특히...
호주 영화 배급사 몬스터픽쳐스(Monster Pictures)는 최근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 배우의 감독 데뷔작 '헌트'를 9월 22일부터 호주 전역에서 전격 개봉했다. 영화 '헌트'는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약  4천5백만 호주불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바 있으며, 제 75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제 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 2022등 유수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해외에서의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시놉시스>  조직 내...
연료 가격이 10월에 오를 예정이기 때문에 호주 운전자들이 또 다른 생활비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개월간 시행됐던 유류세 감세가 9월 28일에 종료 되면서, 리터당 46센트로 인상되기 때문이다. 앤소니 알바니즈 총리는 예산 문제로 유류세 인하 정책을 더 이상 이어가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주유소들이 더 높은 비율로 새 연료를 구입하기 때문에, 가격은 점차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류세 감세 종료가 호주의 연료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라니냐 현상으로 인해 올해 봄과 여름은  농부들은 “절망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호주 동부 지역에 3회 연속 라니냐를 예고했다. 라니냐는 올 봄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초에 중립 상태로 돌아갈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봄과 여름 동안 호주 동부 지역에는 평균 강수량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농부들이 걱정하는 것은 강우량으로 발생하는 ‘홍수’ 때문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농부들은 리스모어 주변 지역을 황폐화 시킨 올해 초 집중 호우로...
아만다 리쉬워스 사회 복지부 장관이 9월 20일부터 복지 수당이 인상됐다고 발표했다. 노인 연금, 장애 지원 연금 및 간병인 수당이 독신자의 경우 2주일에 38.90달러, 커플의 경우 2주일에 58.80달러 인상됐다. 연금 수급자 독신의 경우 2주에 1026달러로 인상됐다. 연금 수급자 커플은 1인당 773.80달러 또는 커플당 1547.60달러로 인상됐다. 구직자, 양육비, ABSUDY 및 임대료 지원 대상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자녀가 없는 독신 실업자는 25.70달러 인상돼 2주 당 677.20달러로 인상됐고, 양육비...
하필이면 힌남노라고 하는 큰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간다고 하는 날에 인천 공항에 도착을 했다. 긴장 속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인천은 너무도 고요했고, 비행기는 이전의 항로와는 다른 안전한 항로를 선택했고, 평안하게 도착했다. 그런데 이전엔 비행기를 타고 내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반 이상이 동남아 사람들이다. 새로운 모습이 약간은 낯 설긴 하지만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신선한 도전이 되는 것 같다. 공항에서 짐을 찾아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일반 택시에는 짐이 많아 함께 싣질 못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택시가 LPG 가스를 달고 있어서 실제 트렁크의 사이즈가 너무 작은데다 작은 가방을 앞에다가 싣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짐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그 가방을 일반 승용차에 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은근히 짜증이 났다. 승객이 단 두 명이고 두개의 트렁크를 실을 수 없다니, 놀랐다. 호주에서는 우버로 넉넉히 다 담아서 탔던 것을 떠올리며 은근히 비교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 결국, 우리가 탄 것은 8일용 관광 모범 택시다. 아주 큰 버스 같은 택시에 둘이서만 앉았다. 일반 택시를 타고 싶었던 우리는 큰 택시에 모범 택시 비용까지 내야하는 것이 불만스럽게 느껴졌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전기택시를 선택하면 트렁크가 일반차와 같아서 충분히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 날의 불편한 경험은 그 뿐 아니다. 24시간 안에 PCR을 하라고 하는 연락을 받아서 보건소에 갔는데 보건소에서 비자를 확인하더니 단기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우리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못해준다고 일반 병원에 가라고 하는 것이다. 일반 병원에 갔더니 보험 혜택이 있으면 5000원에 끝이 날 수 있는 검사를 결국 8만 900원씩 지불하고 검사를 하게 되었다. 검사를 하는데 어찌나 코에 솜을 깊이 집어넣던지 그만, 코에서 피가 나게 되었다. 이런 경험들이 한국인이지만 호주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부부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경험하는 차별대우라고 생각하니 공항에서 함께 내렸던 동남아 사람들이 떠올랐다. 그들이 낯선 한국 땅을 찾아서 살아갈 때 얼마나 많은 차별과 선입견과 편견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인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무시와 학대까지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타국에서의 삶이 참 쉽지가 않다. 점점 세계는 다문화 사회로 접어 들면서 피부색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고 다른 언어를 사용하여도 그것을 옛날 같은 편견으로 차별을 하지 않는 시대로 조금은 나아가는 듯 하나 여전히 일상의 삶에서는 문화적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서 그 사회의 주류가 아닐 때는 많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물리 치료사 과정을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우리집 아들은 잘 나가는 물리 치료사 개인 클리닉에 가면 모두가 백인이라고 말을 하고 병원에도 주로 백인 물리 치료사들만 많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여전히 인종 차별이 호주에 존재하고 있음을 경험한다. 그런 말을 들으면 이민 자의 자녀로 살아가야 하는 자녀들의 경쟁적인 삶의 모습이 측은하게 여겨지면서 동시에 사회가 좀 더 차별이 없고 편견과 선입견이 없는 곳이 되도록 더 많이 힘쓰는 일에 앞장을 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쨌든 한국에서의 첫날은 pcr 검사를 하느라 다 보내고 다음 날 태풍이 사라진 조용한 하늘을 바라보며 장인, 장모가 살고 있는 부산으로 내려왔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나서 장모님이 어딘가를 간다고 하셨는데 아는 80세 되신 독거 노인을 한 달에 한 번 정도 방문하는 일이었다. 그러면서 한국의 복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면서 독거 노인에게 한 달에 70만원 정도의 복지 비용이 나오고 모든 병원비용이나 약값이 무료라고 하는 말씀을 하셨다. 예전에 비해서 한국 사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배려와 제도가 잘 되어 있는 것을 들으면서 한국 사회가 많이 선진화되어가고 있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회는 조금씩 발전되고 선진 사회로 되어가는데 그런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인 시민들은 얼마나 깨어 있는 태도와 유연성을 가지고 변화하는 사회에 대처하고 있는 지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여전히 정치인들은 도덕성이나 국민들을 배려하기 보다 자신들의 이권과 정치적인 힘을 위해 목소리를 내기에 바쁜 것 같고 하루 종일 뉴스는 비방 거리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그런지 누님은 정치 뉴스는 더 이상 보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한국에 와서 또 발견하는 다른 점은 거리를 다니면 젊은이들이 많이 없고 노인분들이나 중년 후반층이 거리에 많이 활보하며 다니는 모습이다. 젊은이들을 보는 것이 예전만큼 쉽지 않은 것 같다. 장인께서는 부산이 가장 노화가 많이 된 도시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그런지 거리를 보면 온통 나이 드신 분들만 많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면서 한 교회에서 저희 아내가 젊은 이들에게 강의를 하는데 목사님께서 요청하신 주제가 혼자 살지 말고 결혼을 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마음을 갖게 해달라는 것이다. 그 만큼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는 것이 사회적 이슈일 뿐 아니라 교회의 이슈기도 하기 때문인데 거리를 바라보는 필자의 시선에서도 그 분이 염려로 다가온다. 필자보다 한 달 먼저 한국을 방문한 친구는 한국에는 여자들이 명품 가방을 하나씩은 다 들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며 자신도 한국에 살았으면 명품 가방을 사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다고 하신다. 지인의 아들은 여자 친구를 사귀는데 아직 학생이어서 한달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100만원 밖에 벌지 못하는데, 여자 친구에게는 구찌 백을 사다 준다고 한다. 호주에 오랬 동안 생활한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이지만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성공과 지위가 중요한 한국 사회의 안타까운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다. 오랬 만에 한국을 방문한 나에게는 보이는 불편하고 어려운 모습들이 어쩌면 익숙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불편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은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람들은 익숙함에 젖다 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 지 그리고 어떻게 더 발전되어야 하는 지를 생각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많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변화에 대처할 줄 아는 유연성과 동시에 익숙함에 젖지 않고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하며 살아감으로 더 나은 '성장하는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해 본다. 아마도 저는 2,3주 한국에 있으며 금방 이곳에 또 익숙해질 수 있을 지 모르나 익숙하다고 잘못된 것에 눈을 감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며 한국의 짧은 방문을 즐겁게 보내고 변화에 적응해 보아야겠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loves you...
지인이 아주 높은 아파트에 전망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을 방문했다. 멀리 하버 브릿지가 보이고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정말이지 온 세상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전망 좋은 집이었다. 그런데 그 지인은 한 동안 그 집에서 살다가 익숙해지자 그렇게 좋은 전망이 특별하게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새로운 자극에는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것에 적응해 버리곤 한다. 그래서 이것은 사람이 잘 살아가도록 도움이 되게 하기도 하고 자칫 따분함이나 지루함에 빠지게 하기도 하는 원인이 된다. 교민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한국에서는 육체 노동을 전혀 하지 않던 분들이 호주에 와서는 육체 노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 청소일을 시작하거나 타일일과 같은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이 안 하던 일을 하려고 하니 너무 몸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익숙해지고 나면 그렇게 일하는 것이 습관화되어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된다. 이처럼 사람에게 있는 '습관화 (habituation)'라고 하는 심리학 법칙은 어려운 일도 결국 감당해 낼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   늘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은 시간을 견디기 어려워하고 자신이 무능력하게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서 큰 상실감과 우울감에 젖어 들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필자의 지인 한 사람도 갑자기 일을 내려 놓게 되었는데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하셨다. 그래서 일을 너무 많이 하면서 살았던 분은 '이제까지 고생을 했으니 다 내려 놓고 쉬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 놓기 보다는 조금씩 일을 줄여가면서 습관화된 일상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습관화가 된다는 것은 이처럼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좋은 습관은 좋은 일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어른이 되어도 배우는 습관을 유지하기가 좋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자녀가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해서 계속 공부를 하게 도우려고 하는 것은 적절한 생각이다. 그런데 습관화가 된다는 것은 부정적인 측면도 많다. 습관화가 된다는 것은 익숙해진다는 것임으로 처음 지인의 아파트에서 보았던 장면의 감격과 같은 긍정적 감정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우자와 살다 보면 예전에 그렇게 매력적이었던 배우자의 모습이 너무나 평범해 보이고 새로움이 없는 지루한 일상에서 그저 삶을 함께 살아가는 파트너로 전락해 버리기에 배우자의 가치가 평범 이하로 보이기가 쉽다. 그래서 친절하고 봉사를 잘 해주는 착한 배우자가 너무 좋고 매력적인 배우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면서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 그리고 배우자가 못하는 거슬리는 부분은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오면서 못하고 불편하게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러면서 원망하게 되는 일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씩 커피점에 줄을 서있는 이웃집 여인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렇게 습관화가 되면 당연히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을 당연히 여기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면, 이런 습관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는 습관화에 젖지 않기 위해서 일상 생활의 같은 일에 약간의 변화와 다양성을 주면 도움이 된다. 아마존 베스트 셀러 심리학 분야에서 60주 연속 1위를 한 '마음의 법칙' 이라는 책은 독일의 폴커 키츠가 쓴 책인데 흥미로운 실험을 설명하고 있다. 두 실험 집단에게 사탕을 주고 한 집단은 무작위로 사탕을 몇 개를 먹었는지를 기록하게 하고 또 다른 집단은 사탕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몇 개를 먹었는지를 기록하게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험 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사탕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먹은 집단이 훨씬 더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고 한다. 이 실험처럼 부부 관계에서 습관화로 인한 지루함을 바꾸기 위해서 약간의 변화와 다양성을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 번씩 맛집을 찾아서 식사를 한다던가 새로운 숙소에서 잠을 잔다 거나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처럼, 조금 불편하더라도 습관화에 젖지 않도록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잠자리를 함께 할 때도 늘 같은 시간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체위나 다양한 전희를 경험할 수 있는 변화를 조금씩 시도하는 것도 부부 관계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습관화에 젖지 않기 위해 늘 감사 일기를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감사일기는 평범하고 습관화된 일상이 특별하고 새로운 의미로 각인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작고 세부적인 것을 떠올려야 매일 감사 일기를 기록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매일의 일상에서 경험하는 작은 일들이 새로운 기적처럼 다가오게 된다. 매일 숨을 쉬고 호흡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감사하면 그것이 새로운 충만한 기쁨을 주는 이유가 된다. 가끔 상담에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잘 하는 것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하찮게 여기고 그냥 습관화된 나의 한 모습으로만 생각하여 그것의 가치를 전혀 보지 못하는 분을 보게 된다. 그런 분에게 자신이 가진 장점이 얼마나 가치 있는 지를 보게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감사일기는 바로 내가 가진 작은 장점마저 도 감사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다. 사람은 쉽게 습관화에 젖고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휴가를 갈 때도 일년치를 한꺼번에 몰아서 가기 보다는 조금씩 자주 쉬어서 휴가 첫날을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즐거움과 행복을 더 많이 느끼게 하는 비결이라고 폴커키츠는 이야기한다. 그의 말처럼 일년 내내 연말의 긴 휴가를 기다리시는 분은 이제부터 조금씩 잘라서 자주 그 기쁨을 누리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운동을 할 때도 매일 똑 같은 시간에 '운동' 이라는 말로 나의 일상을 단조롭게 하지 말고 오늘은 짐에서 걷기, 내일은 요가, 수요일은 상체운동, 목요일은 하체 운동 등 변화를 주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운동을 한다면 훨씬 더 운동을 오래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가정에서는 월요일 저녁마다 가족의 시간을 가지는 데 반복해서 같은 방식으로 모임을 진행하다 보면 아이들이 금방 지루해 하는 것이 종종 느껴진다. 그래서 다양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그것을 통해서 모임을 진행하면 훨씬 더 참여도가 높아지고 모임 후에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습관화에 젖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그 모임을 조금 더 준비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그것을 통해서 훨씬 더 만족할 수 시간을 만들 수 있고 또 그것은 훨씬 더 좋은 학습의 효과를 가지게 된다.  '습관화' 라고 하는 좋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학의 법칙을 잘 이해하고 삶에서 조금만 잘 활용을 한다면 우리는 훨씬 더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힘든 일은 잘 해 나갈 수 있게 되고 관계에서는 습관에 젖어 들지 않을 때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학습과 노동을 위해서는 습관화를 활용하고 그렇지만 지루함과 따분함으로 습관화에 젖어 들지 않게 활력 있게 살아가는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loves you and bless you)   Rev Dr. HUN KIM (김 훈) 
선샤인 코스트에 거주하는 남성이 자신의 애완견의 입장을 거부한 후 지역 술집을 상대로 한 차별금지 청구에서 승소했다. 해당 남성은 집 근처에 위치한 술집에 일주일에 한두 번 갈 정도로 단골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7년부터 술집의 주인이 바뀌면서 남성의 애완견 출입을 한달 이상 거부 당했다. 해당 펍 주인은 3년간 지속적으로 남성과 치와와의 출입을 금지해, 결국 애완견 주인인 남성이 법적 조치를 취했다. 법원은 “차별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애완견 주인에게 ...
한 아가씨가 남자 친구랑 싸우고 있다. 그 이유는 남자 친구가 이전에 헤어진 여친과 여전히 한 번씩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는 이유다. 남자친구는 아무런 감정이 없고 친구로서 그냥 응답을 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기분이 무척이나 나빠진다. 그리고 "헤어진 여친과 연락을 도대체 왜 하는 지 이해가 안 된다" 라고 하며 남자친구를 비난하며 공격을 하는 것이다. 남자 친구가 잘못된 것일까 ? 아니면 그것을 못하게 하는 이 아가씨가 잘못된 것일까 ? 최근, 한국에 '깻잎 논쟁' 이라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었다. 남자 친구가 여자 친구의 친구가 깻잎을 먹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남자 친구가 깻잎을 먹을 수 있게 떼어주는 것이 합당한가? 하는 질문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달라서 논쟁이라는 말이 붙었다. 많은 사람들은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가 그렇게 하면 "기분이 나쁘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반면,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것이 뭐가 문제가 되지?" 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위의 스토리는 다르나 어쩌면 비슷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것을 필자는 남, 녀 사이의 "질투심"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 보고자 한다.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떤 이는 질투심을 더 많이 느끼고 어떤 이는 질투심을 상대적으로 덜 느껴서 대처방법이나 반응이 다르다. 그래서 질투심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따라서 어떤 일은 절대로 하면 안 되고 어떤 일은 괜찮다고 하는 기준이 달라지는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질투심이 평소에 많은 사람들은 깻잎을 떼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질투심이 적은 사람은 깻잎을 떼어줄 수 있지 라고 생각할 수 있고 질투심이 많은 사람은 남자 친구가 헤어진 여친과 어떠한 연관을 맺는 것조차 힘들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질투심은 무엇이고 질투심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질투심에 대해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성숙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은 질투심을 하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질투심을 갖는 것 자체를 나쁘게 생각하고 수치스럽게 생각하여 직접적으로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어려워하고 질투라는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억누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투, 나는 왜 그를 믿지 못할까} 라고 하는 책에서는 연인 관계에서의 질투는 제3자가 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감정과 사랑의 대상인 특별한 사람을 잃어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질투와 비슷한 감정이 부러움인데 부러움은 비교에 의해서 생기는 감정이나 질투는 관계에 대한 위협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질투라는 감정은 분노, 불안, 끔찍함, 혼란스러움, 흥분, 무기력감, 절망감, 슬픔과 같은 다양한 복합적인 감정들이 혼란스럽게 들어 있는 것으로  사람을 압도하는 강한 감정이다. Leehy 박사님은 인간의 역사를 볼 때 질투심은 아주 원시적인 때부터 늘 있었던 인간 본성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혼자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되면 누구나 도발되어 질투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내 안에 질투심이 느껴질 때 "느끼지 말아야 하는 질투심을 나는 왜 느끼지?" 라고 부정적 시각으로만 바라보기보다는 인간의 본성의 한 부분으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한 가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나에게 있어서 질투심이 얼마만큼 문제가 되는 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질투심이 일상 생활에서 영향을 많이 주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 과의 상호작용에서 어려움을 많이 경험한다면 나의 질투심은 파괴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으로 질투심을 잘 다루는 법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질투심 척도를 통해서 질투심이 얼마나 있는지를 몇 몇 사람을 대상으로 평가해 보았다. 평가를 해서 놀란 것은 어떤 사람은 점수가 정말 높이 나오고 어떤 사람은 점수가 아주 낮게 나왔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질투심에 좀 더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자신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잘 다루는 것이 관계를 건강하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질투심과 애착과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에 보면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질투심을 제일 적게 느끼는 것으로 나온다. 자신의 애착 유형이 안정적이지 않고 불안형 애착으로 의존적 관계 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어쩌면 질투심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자신이 질투심을 평소에 잘 느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질투심이 파괴적인 행동이나 관계를 깨뜨리는 방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신의 질투심이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 지를 관찰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질투심을 다루는 방식이 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질투심을 느끼면 주변에서 안심 받기를 원하거나 또는 날카로운 질문을 하면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때로는 스토킹처럼 되기도 하고 상대방의 모든 행동을 확인하게 되기도 하고 짐 가방을 뒤지거나 심문하거나 삐치거나 또는 매달리거나 떠나 버리기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질투는 어떤 행동을 동반하고 어떤 식으로 그 질투에 대처하는 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질투심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큰 관점에서 질투심을 다루는 두 가지 원리는 질투심을 느끼는 나는 공감하고 이해하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차원이기에 행동하는 대처 방식은 잘못된 것은 고치고 건강한 방식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질투심을 느끼는 나의 감정을 공감하기 위해서 나의 감정을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타당화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가 지금 내 남자 친구가 저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해서 질투를 느끼고 있구나 ~ " 라고 말이다.  자신을 충분히 공감해준 다음 감정이 조금이라도 가라앉고 나면  나의 생각을 점검해 보는 과정을 가지는 것이다. 만약 내 안에 " 저 여자를 내 남자친구는 좋아하는 것 같아 " 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이 사실인가? 그것에 대한 반대되는 증거는 없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나의 편향된 생각을 점검하고 그 생각을 건강하게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자 친구가 그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했다고 해서 그 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나의 관심과 초점을 질투의 생각에서 현재의 일이나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 과정들이 쉬운 과정은 아니나 훈련을 통해서 나의 소중한 관계를 잘 지켜 나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loves you and bless you)   Rev Dr. HUN KIM (김 훈) 
Residential rental properties and holiday homes 안녕하세요? 바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사 입니다. 투자용 부동산에 대한 소득 신고와 관련 신고하셔야 하는 소득 종류와 공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ntal income 에 포함되는 항목 단기간 rental income (예, Holiday homes) AirBNB, HomeAway, Flipkey 등을 통한 소득 본인의 거주자라도 일부를 랜트를 준 경우 (renting out a room)   Rental income의 종류 수령한 본드 자체는 소득으로 인식되지 않으나 차후 property...
안녕하세요? 근래 퇴직을 하시고 많은 분들이 SMSF 를 설립하시고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영문으로된 정보는 많아도 한글로 된 설립부터, 운영, 연말 보고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꼭 필요하신 분들도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시는 것 같아 SMSF 설립을 고민하시거나 현재 운영하시면서 놓치시는 부분은 없는지 지면은 부족하고 Regulation은 상당히 복잡하지만 그나마라도 최소한의 정보는 확인 하실 수 있도록 본 컬럼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연금은 보통 고용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