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C
Sunshine Coast
11월 30, 0, 2022

뉴스/소식

지역에 관련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보여드립니다.
퀸즈랜드 선샤인코스트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일들과 중요한 정보를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또 이상 기후 ‘라니냐’ 소식에 호주 농부들 “절망”

라니냐 현상으로 인해 올해 봄과 여름은  농부들은 “절망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호주 동부 지역에 3회 연속 라니냐를 예고했다. 라니냐는 올 봄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9월 20일부터 호주 복지수당 대폭 인상

아만다 리쉬워스 사회 복지부 장관이 9월 20일부터 복지 수당이 인상됐다고 발표했다. 노인 연금, 장애 지원 연금 및 간병인 수당이 독신자의 경우 2주일에 38.90달러, 커플의 경우...

한국 방문

하필이면 힌남노라고 하는 큰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간다고 하는 날에 인천 공항에 도착을 했다. 긴장 속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인천은 너무도 고요했고, 비행기는 이전의 항로와는 다른 안전한 항로를 선택했고, 평안하게 도착했다. 그런데 이전엔 비행기를 타고 내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반 이상이 동남아 사람들이다. 새로운 모습이 약간은 낯 설긴 하지만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경험하는 것은 신선한 도전이 되는 것 같다. 공항에서 짐을 찾아 택시를 타려고 하는데 일반 택시에는 짐이 많아 함께 싣질 못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택시가 LPG 가스를 달고 있어서 실제 트렁크의 사이즈가 너무 작은데다 작은 가방을 앞에다가 싣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짐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그 가방을 일반 승용차에 실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은근히 짜증이 났다. 승객이 단 두 명이고 두개의 트렁크를...

습관화 (habituation)를 잘 활용하기

지인이 아주 높은 아파트에 전망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을 방문했다. 멀리 하버 브릿지가 보이고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정말이지 온 세상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전망 좋은 집이었다. 그런데 그 지인은 한 동안 그 집에서 살다가 익숙해지자 그렇게 좋은 전망이 특별하게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새로운 자극에는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것에 적응해 버리곤 한다. 그래서 이것은 사람이 잘 살아가도록 도움이 되게 하기도 하고 자칫 따분함이나 지루함에 빠지게 하기도 하는 원인이 된다. 교민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한국에서는 육체 노동을 전혀 하지 않던 분들이 호주에 와서는 육체 노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 청소일을 시작하거나 타일일과 같은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이 안 하던 일을 하려고 하니 너무 몸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익숙해지고 나면 그렇게 일하는 것이 습관화되어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된다. 이처럼 사람에게 있는 '습관화 (habituation)'라고 하는 심리학 법칙은 어려운 일도 결국 감당해 낼 수 있게 하는 힘이 된다.   늘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은 시간을 견디기 어려워하고 자신이 무능력하게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서 큰 상실감과 우울감에 젖어 들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필자의 지인 한 사람도 갑자기 일을 내려 놓게 되었는데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하셨다. 그래서 일을 너무 많이 하면서 살았던 분은 '이제까지 고생을 했으니 다 내려 놓고 쉬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 놓기 보다는 조금씩 일을 줄여가면서 습관화된 일상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습관화가 된다는 것은 이처럼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좋은 습관은 좋은 일을 지속시켜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어른이 되어도 배우는 습관을 유지하기가 좋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자녀가 어릴 때부터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해서 계속 공부를 하게 도우려고 하는 것은 적절한 생각이다. 그런데 습관화가 된다는 것은 부정적인 측면도 많다. 습관화가 된다는 것은 익숙해진다는 것임으로 처음 지인의 아파트에서 보았던 장면의 감격과 같은 긍정적 감정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배우자와 살다 보면 예전에 그렇게 매력적이었던 배우자의 모습이 너무나 평범해 보이고 새로움이 없는 지루한 일상에서 그저 삶을 함께 살아가는 파트너로 전락해 버리기에 배우자의 가치가 평범 이하로 보이기가 쉽다. 그래서 친절하고 봉사를 잘 해주는 착한 배우자가 너무 좋고 매력적인 배우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면서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 그리고 배우자가 못하는 거슬리는 부분은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오면서 못하고 불편하게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그러면서 원망하게 되는 일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씩 커피점에 줄을 서있는 이웃집 여인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렇게 습관화가 되면 당연히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을 당연히 여기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면, 이런 습관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는 습관화에 젖지 않기 위해서 일상 생활의 같은 일에 약간의 변화와 다양성을 주면 도움이 된다. 아마존 베스트 셀러 심리학 분야에서 60주 연속 1위를 한 '마음의 법칙' 이라는 책은 독일의 폴커 키츠가 쓴 책인데 흥미로운 실험을 설명하고 있다. 두 실험 집단에게 사탕을 주고 한 집단은 무작위로 사탕을 몇 개를 먹었는지를 기록하게 하고 또 다른 집단은 사탕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몇 개를 먹었는지를 기록하게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험 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사탕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먹은 집단이 훨씬 더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고 한다. 이 실험처럼 부부 관계에서 습관화로 인한 지루함을 바꾸기 위해서 약간의 변화와 다양성을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 번씩 맛집을 찾아서 식사를 한다던가 새로운 숙소에서 잠을 잔다 거나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처럼, 조금 불편하더라도 습관화에 젖지 않도록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잠자리를 함께 할 때도 늘 같은 시간 같은 방법이 아니라 다양한 체위나 다양한 전희를 경험할 수 있는 변화를 조금씩 시도하는 것도 부부 관계의 활력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습관화에 젖지 않기 위해 늘 감사 일기를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감사일기는 평범하고 습관화된 일상이 특별하고 새로운 의미로 각인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작고 세부적인 것을 떠올려야 매일 감사 일기를 기록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매일의 일상에서 경험하는 작은 일들이 새로운 기적처럼 다가오게 된다. 매일 숨을 쉬고 호흡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감사하면 그것이 새로운 충만한 기쁨을 주는 이유가 된다. 가끔 상담에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잘 하는 것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그 모든 것을 하찮게 여기고 그냥 습관화된 나의 한 모습으로만 생각하여 그것의 가치를 전혀 보지 못하는 분을 보게 된다. 그런 분에게 자신이 가진 장점이 얼마나 가치 있는 지를 보게 하는 것이 나의 일이다. 감사일기는 바로 내가 가진 작은 장점마저 도 감사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들어 준다. 사람은 쉽게 습관화에 젖고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휴가를 갈 때도 일년치를 한꺼번에 몰아서 가기 보다는 조금씩 자주 쉬어서 휴가 첫날을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즐거움과 행복을 더 많이 느끼게 하는 비결이라고 폴커키츠는 이야기한다. 그의 말처럼 일년 내내 연말의 긴 휴가를 기다리시는 분은 이제부터 조금씩 잘라서 자주 그 기쁨을 누리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운동을 할 때도 매일 똑 같은 시간에 '운동' 이라는 말로 나의 일상을 단조롭게 하지 말고 오늘은 짐에서 걷기, 내일은 요가, 수요일은 상체운동, 목요일은 하체 운동 등 변화를 주어서 새로운 느낌으로 즐겁게 운동을 한다면 훨씬 더 운동을 오래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가정에서는 월요일 저녁마다 가족의 시간을 가지는 데 반복해서 같은 방식으로 모임을 진행하다 보면 아이들이 금방 지루해 하는 것이 종종 느껴진다. 그래서 다양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그것을 통해서 모임을 진행하면 훨씬 더 참여도가 높아지고 모임 후에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습관화에 젖지 않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그 모임을 조금 더 준비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해야 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그것을 통해서 훨씬 더 만족할 수 시간을 만들 수 있고 또 그것은 훨씬 더 좋은 학습의 효과를 가지게 된다.  '습관화' 라고 하는 좋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학의 법칙을 잘 이해하고 삶에서 조금만 잘 활용을 한다면 우리는 훨씬 더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힘든 일은 잘 해 나갈 수 있게 되고 관계에서는 습관에 젖어 들지 않을 때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학습과 노동을 위해서는 습관화를 활용하고 그렇지만 지루함과 따분함으로 습관화에 젖어 들지 않게 활력 있게 살아가는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loves you and...

선샤인 코스트 한 술집, 치와와 입장 거부로 $8,000 보상금 지급

선샤인 코스트에 거주하는 남성이 자신의 애완견의 입장을 거부한 후 지역 술집을 상대로 한 차별금지 청구에서 승소했다. 해당 남성은 집 근처에 위치한 술집에 일주일에 한두 번...

나의 질투심은?

한 아가씨가 남자 친구랑 싸우고 있다. 그 이유는 남자 친구가 이전에 헤어진 여친과 여전히 한 번씩 카톡으로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는 이유다. 남자친구는 아무런 감정이 없고 친구로서 그냥 응답을 해주는 것이라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기분이 무척이나 나빠진다. 그리고 "헤어진 여친과 연락을 도대체 왜 하는 지 이해가 안 된다" 라고 하며 남자친구를 비난하며 공격을 하는 것이다. 남자 친구가 잘못된 것일까 ? 아니면 그것을 못하게 하는 이 아가씨가 잘못된 것일까 ? 최근, 한국에 '깻잎 논쟁' 이라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회자되었다. 남자 친구가 여자 친구의 친구가 깻잎을 먹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남자 친구가 깻잎을 먹을 수 있게 떼어주는 것이 합당한가? 하는 질문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이 달라서 논쟁이라는 말이 붙었다. 많은 사람들은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가 그렇게 하면 "기분이 나쁘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반면,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것이 뭐가 문제가 되지?" 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어디에 속하는가? 위의 스토리는 다르나 어쩌면 비슷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것을 필자는 남, 녀 사이의 "질투심"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 보고자 한다.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떤 이는 질투심을 더 많이 느끼고 어떤 이는 질투심을 상대적으로 덜 느껴서 대처방법이나 반응이 다르다. 그래서 질투심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따라서 어떤 일은 절대로 하면 안 되고 어떤 일은 괜찮다고 하는 기준이 달라지는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질투심이 평소에 많은 사람들은 깻잎을 떼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질투심이 적은 사람은 깻잎을 떼어줄 수 있지 라고 생각할 수 있고 질투심이 많은 사람은 남자 친구가 헤어진 여친과 어떠한 연관을 맺는 것조차 힘들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질투심은 무엇이고 질투심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질투심에 대해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성숙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은 질투심을 하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질투심을 갖는 것 자체를 나쁘게 생각하고 수치스럽게 생각하여 직접적으로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어려워하고 질투라는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억누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투, 나는 왜 그를 믿지 못할까} 라고 하는 책에서는 연인 관계에서의 질투는 제3자가 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하는 감정과 사랑의 대상인 특별한 사람을 잃어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의 감정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질투와 비슷한 감정이 부러움인데 부러움은 비교에 의해서 생기는 감정이나 질투는 관계에 대한 위협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질투라는 감정은 분노, 불안, 끔찍함, 혼란스러움, 흥분, 무기력감, 절망감, 슬픔과 같은 다양한 복합적인 감정들이 혼란스럽게 들어 있는 것으로  사람을 압도하는 강한 감정이다. Leehy 박사님은 인간의 역사를 볼 때 질투심은 아주 원시적인 때부터 늘 있었던 인간 본성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혼자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되면 누구나 도발되어 질투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내 안에 질투심이 느껴질 때 "느끼지 말아야 하는 질투심을 나는 왜 느끼지?" 라고 부정적 시각으로만 바라보기보다는 인간의 본성의 한 부분으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한 가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나에게 있어서 질투심이 얼마만큼 문제가 되는 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질투심이 일상 생활에서 영향을 많이 주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 과의 상호작용에서 어려움을 많이 경험한다면 나의 질투심은 파괴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으로 질투심을 잘 다루는 법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질투심 척도를 통해서 질투심이 얼마나 있는지를 몇 몇 사람을 대상으로 평가해 보았다. 평가를 해서 놀란 것은 어떤 사람은 점수가 정말 높이 나오고 어떤 사람은 점수가 아주 낮게 나왔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질투심에 좀 더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자신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잘 다루는 것이 관계를 건강하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질투심과 애착과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에 보면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애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질투심을 제일 적게 느끼는 것으로 나온다. 자신의 애착 유형이 안정적이지 않고 불안형 애착으로 의존적 관계 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어쩌면 질투심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자신이 질투심을 평소에 잘 느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질투심이 파괴적인 행동이나 관계를 깨뜨리는 방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신의 질투심이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 지를 관찰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질투심을 다루는 방식이 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질투심을 느끼면 주변에서 안심 받기를 원하거나 또는 날카로운 질문을 하면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때로는 스토킹처럼 되기도 하고 상대방의 모든 행동을 확인하게 되기도 하고 짐 가방을 뒤지거나 심문하거나 삐치거나 또는 매달리거나 떠나 버리기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질투는 어떤 행동을 동반하고 어떤 식으로 그 질투에 대처하는 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질투심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큰 관점에서 질투심을 다루는 두 가지 원리는 질투심을 느끼는 나는 공감하고 이해하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차원이기에 행동하는 대처 방식은 잘못된 것은 고치고 건강한 방식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질투심을 느끼는 나의 감정을 공감하기 위해서 나의 감정을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타당화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내가 지금 내 남자 친구가 저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해서 질투를 느끼고 있구나 ~ " 라고 말이다.  자신을 충분히 공감해준 다음 감정이 조금이라도 가라앉고 나면  나의 생각을 점검해 보는 과정을 가지는 것이다. 만약 내 안에 " 저 여자를 내 남자친구는 좋아하는 것 같아 " 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이 사실인가? 그것에 대한 반대되는 증거는 없는가? 라는 질문을 통해 나의 편향된 생각을 점검하고 그 생각을 건강하게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자 친구가 그 여자에게 친절하게 대했다고 해서 그 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용 부동산 소득신고

Residential rental properties and holiday homes 안녕하세요? 바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사 입니다. 투자용 부동산에 대한 소득 신고와 관련 신고하셔야 하는 소득 종류와 공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ntal income...

호주 연금 Self-Managed Super Fund (= SMSF)

안녕하세요? 근래 퇴직을 하시고 많은 분들이 SMSF 를 설립하시고 운영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영문으로된 정보는 많아도 한글로 된 설립부터, 운영, 연말 보고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성장동기(Growth Motive)

'체인지 데이츠'라고 하는 넷플릭스의 프로그램은 갈등이 있는 커플들이 나와서 다른 커플들과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관계를 점검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거기에서 커플들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게 되면 한 쪽에서 화해하려고 하는 좋은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하려다 오히려 갈등이 풀어지지 않고 대화가 꼬이거나 오해가 생겨서 관계가 더 나빠지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꺼낸 대화 말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서 반응을 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조심스럽게 다가온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을 먼저 표현하기 보다는 하기 쉬운 다른 이야기를 먼저 나눕니다. 그런데 당신은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있지 않던 터라 그 말 자체에 빠른 반응을 하고 상대방의 의도에는 무관심합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방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못하고 다른 말만 하다가 상황을 종료하거나 오해로 이야기를 끝내 버립니다. 좋은 대화를 잘 이어 가기 위해서 우리는 상대방이 한 표면적 대화보다 그 내면의 동기를 볼 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가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이 있다고 할 때 그 남편은 아내에게 단순히 "나는 너가 공부하는 것이 싫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그냥 막연하게 이해하면 오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속마음 즉 성장 동기(Growth Motive)가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보게 되면 이 문제를 풀어 가기가 좋아집니다. 한 아내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매일 저녁밥을 맛있게 지어주고, 저녁을 먹고 나면 같이 TV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아내가 공부를 한 후에는 저녁도 준비를 안 하는 날이 많고 저녁을 먹고, 바로 일어나서 공부를 하러 들어간다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남편은 힘든 하루를 끝낸 후 아내와 함께 하는 저녁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인데 그 시간을 상실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가 공부하기가 싫더라도 하는 것을 알게 된다면 남편이 왜 아내가 공부를 하는 것이 싫은 지가 이해가 됩니다. 그러면 아내는 '남편은 내가 공부도 못하게 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야 '라고 함부로 단정짓는 것이 아니라 그런 남편의 마음을 공감해 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공부를 하면서도 어떻게 남편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 지를 함께 고민해 가며 문제를 풀어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상대의 성장 동기(Growth Motive)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사람들에게는 욕구가 있습니다. 욕구란 '무엇을 얻거나 무슨 일을 바라고 원함' 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욕구가 있지만 그것을 '공감 정복 6단계' 책의 저자들은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필요한 것이 모자라서 생기는 결핍욕구와 다른 하나는 더 발전하고 싶은 성장 욕구입니다. 결핍욕구는 있어야 할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생긴 것으로 그 욕구를 채워주면 사라집니다. 그에 비해서 성장 욕구는 채울수록 더 추구하게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기본적인 욕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사랑받고 싶은 욕구, 소속의 욕구, 안전의 욕구 와 같은 것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욕구인데 결핍이 되면 그것을 추구하게 되나 채워지고 나면 잠잠해집니다. 그것에 비해서 인지욕구, 심미욕구, 자아실현 욕구 등과 같은 것은 성장 욕구(Growth Motive)로 채워져도 더 채워지기를 바라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핍욕구와 성장 욕구는 관련이 깊습니다. 결핍욕구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면 사람은 성장 욕구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고 그것을 통해서 삶의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배우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싶어하는 것은 채워지지 않으면 사랑받고 싶은 욕구와 같이 결핍욕구 일 수 있지만 채워지고 나면 그것은 서로의 자아실현을 도와주고 싶은 성장 욕구가 될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서 대화를 할 때 이 두 가지 욕구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자신이 자란 가정에서 채워지지 않았던 결핍 욕구가 있는 경우에 배우자로부터 결핍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늘 결핍욕구에 목말라 하는 것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외로움과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으로 늘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면 부부 사이가 성장 욕구로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부 사이에서 상대방이 어떤 불편한 이야기나 불만족스러운 이야기를 할 때 그것을 비난으로 생각하기 보다 그 사람의 두 가지 욕구를 생각해 보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면 훨씬 더 대화를 잘 풀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한 여자분이 있습니다. 그 분의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는 무섭고 어머니는 너무 바빠서 충분한 안정감과 사랑을 부모님으로부터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서 만난 현재의 남편은 부모님보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 같고 자신을 외롭게 하지 않고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남자인 것 같아 일찍 결혼을 해버립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아내는 여전히 남편이 자신의 결핍욕구를 채워주고 성장 욕구를 채워주는 사람일 거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자신에게 가정에서 해야 하는 일을 많이 요구했고 그것을 제대로 하지 않을 때는 화를 냈으면 매일같이 밖에서 일하느라 자신과 함께해 주는 시간도 점점 적어졌습니다. 데이트를 하고 연애를 할 때는 잠시 결핍 욕구가 사라지고 이 사람과 함께 라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성장 욕구가 있었지만 결혼 후에는 다시 채워지지 않는 결핍 욕구로 인해서 관계가 어려워지게 된 것입니다. 남편은 열심히 일을 해서 가족을 먹여 살리는데 아내는 왜 그렇게 불만만 토로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겉으로 보이는 아내의 잔소리나 불만만 바라보지 않고 채워지지 않은 아내의 욕구를 이해할 때 그리고 그 결핍이 관계의 성장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을 알 때 남편은 아내의 기본적인 결핍욕구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아내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의 정서적인 통장의 잔고에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 배우자가 자꾸 더 인출하기만 바라는 요구를 한다면 결국 서로는 정서적으로 파산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배우자가 보이는 피상적인 감정적 표현에만 반응하며 기분 상하지 말고 배우자의 내면의 욕구와 나의 내면적 욕구와 성장동기가 어디에 있는 지를 잘 살펴보고 이해하며 서로의 욕구를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시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갈등이 풀어지고 대화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히, 서로의 성장 욕구 (성장 동기)를 발견하고 공감해 주려고 하면 관계는 훨씬 더 건강하게 발전되어질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또는 자녀들과 배우자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들이 마음의 성장동기나 결핍된 욕구를 들여다 보기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좀 더 나은 대화와 좀 더 발전된 관계를 위해 이제는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상대방의 마음의 의도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상대의 결핍된 욕구나 성장동기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loves you and bless you)   Rev...

변증법적 사고 (삶을 지혜롭게 하는)

호주 기독교 대학에서는 정기적으로 특강을 실시하는 데 이번 2022년 7월의 마지막 특강으로는 서울 대학교 출신의 임상 심리학자 김기환 교수님의 '지혜로운 마음'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그는 지혜로움의 답을 변증법적 사고에서 설명을 하고 일상생활에 변증법적인 삶을 융통성을 통해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변증법적 사고라고 할 때 우리는 헤겔의 정반합을 생각하며 변증법을 떠올리게 된다. 역사는 정반합의 원리에 의해서 발전된다고 보는 것인데 믿고 있는 진리에 대한 의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새로운 진리를 찾아가고 그런 과정에서 점점 발전되어진다는 것이다. 사회주의에서는 변증법적인 것을 유물론을 통해 설명하며 역사는 투쟁을 통해서 성장한다는 원리를 내세우는데 일상 생활에서 변증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어떤 저자는 변증법적 사고를 하면 머리가 다섯 배가 좋아진다고 말하는데 계속해서 도전을 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에서는 일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머리가 좋아지는 것도 좋지만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임을 생각하게 된다.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변증법적인 사고를 조금 일상에 적용해 보자. 먼저, 변증법적 사고를 하기 위해 어떤 상황들이 발생할 때 그것의 결과만을 보지 않고 그 일이 일어난 맥락을 살펴보면서 이해를 하는 것이 변증법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엄마가 슈퍼마켓에서 빵을 훔쳤 다라고 볼 때 우리는 결과만을 보고 그 사람을 빵을 훔친 나쁜 여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그녀의 남편이 나쁜 사람으로 그녀가 일을 해서 벌어 놓은 돈을 도박을 한다고 다 가져가서 돈이 하나도 없는데 아이는 배가 고프다고 계속해서 울어서 하는 수 없이 빵을 훔쳤 다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 여인에게 나쁜 여자라고 함부로 손가락질을 하지 못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일들을 경험할 때 한 쪽 면만 바라보며 그 현상을 해석하고 받아들일 때가 많은데 그 일이 일어난 맥락을 생각해 보면 좀 더 건강하고 객관화된 시각으로 상황들을 바라보게 된다. 친구가 약속을 어겼다라고 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럴 때 어떤 사람은 그 친구에 대해서 화를 많이 낼 수 있다. 우리는 또 그 사람의 반응을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화를 내지? 그 친구가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맥락을 보니 그 친구가 약속을 어긴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여러 번 반복되었고 이번에는 꼭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고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화난 사람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화낼 만하지'라고 말이다. 이처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좋은 매스 미디어나 뉴스는 전체의 맥락을 보여주는 반면 그렇지 못한 뉴스들은 한 쪽에 편향된 견해를 가지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일들이 종종 있게 된다. 변증법적 사고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일들이 있을 때 군중 심리에 끌려서 다수가 믿고 있는 생각에 끌려가기가 쉽게 된다.   부부 상담을 할 때 상담사가 맥락적 사고를 하지 않게 되면 한 쪽의 일방적인 말에 또는 단편적인 정보에 의해서 상황을 판단하게 될 때 오류를 범하게 된다. 그래서 상담사로 일하는 필자는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맥락을 고려한 통합적인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일상 생활에서도 어떤 부정적인 일들이 발생할 때 쉽게 상황이나 상대를 판단하기 보다는 어떤 맥락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한 번 더 살펴보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훨씬 더 지혜로운 판단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두 번째로 변증법적 개념을 적용하여 지혜롭게 되고 싶은 사람은 삶에서 모순되는 점들을 찾아보고 그것을 통합하고 균형을 찾으려는 연습을 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사실 삶에는 모순 점들이 가득하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부지런해야 한다고 배웠을 것이다. 그런데 너무 부지런한 사람은 어떤가?  자수 성가한 부지런한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일중독인 사람들이 많다. 일을 하고 돈을 버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은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족들과 어울릴 줄도 모르고 돈을 하나도 쓸 줄 모른다면 그 부지런함은 더 이상 긍정적인 것이 아니게 된다. 결국, 부지런하면서도 적당히 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담에서는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다고 상담에서 100% 내담자의 말만 들어주고 상담자는 전혀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상담은 성공적일 수 있을까? 아니다.  로버트 카커프는 들어 주기만 하는 상담의 한계를 발견하고 내담자의 삶에서 모순된 부분을 직면하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하고 직면이라는 기술을 상담에서 중요한 기술로 언급한다. 결국, 잘 들어주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잘 설명해 주어야 성공적인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자녀 양육도 마찬가지다. 어떤 부모는 너무 엄격하고 어떤 부모는 너무 방임한다. 너무 많은 자유를 주어도 좋지 않고 너무 많은 책임을 주어주어도 좋지 않다. 적절한 통합된 균형이 여기에 필요한 것이다. 이것 외에도 우리 삶에는 모순적인 것들이 가득하다....

회식비도 비즈니스 차량으로 출, 퇴근도 경비처리가 가능하다?  YES!

안녕하세요. 바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사 입니다. 법인 차량을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고 직원들의 단합과 격려를 위한 회식비 모두 경비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조건으로 Fringe Benefit...

생각 걸러 내기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들이 우리 신경세포의 기억으로 저장되어 있다'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이라고 하는 것이 실체를 가지고 우리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말해 준다. 기억의 기본 단위인 '엔그램'은 외부의 자극으로 인해서 생기는 생화학적 변화를 생기는 것인데 '기억 흔적'이라고도 말하는 개념이다. 이것은 독일의 동물학자인 '리하트트 지몬'이라는 사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과거의 개인적 경험, 부정적 경험이 머리속에 남겨 놓은 흔적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호주 기독교 대학에서 열린 특강 시리즈에서 홍안희 교수는 우리가 하는 생각이 뇌에 영향을 주고 몸에도 흔적을 남기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독이 되는 생각들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독이 되는 생각을 할 때 우리 몸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엄청난 양으로 나온다고 한다. 생각을 잘 처리하는 것이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생각하며 생각을 잘 돌보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고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치료를 받지만 나쁜 생각들을 치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알지 못한 채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이 계속해서 나의 감정과 몸을 지배하도록 내어 줄 때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 전날 밤 남편과 다툼을 한 후 해결이 안되었을 때 그 다음날 하루 종일 그 생각을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부정적 생각에 시간을 다 허비한다. 그 동안 내 몸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뿜어내고 긴장되어 있으면서 면역도 약해지고 있는데 말이다. 가장 대표적인 심리 치료법의 하나인 인지 행동 치료는 인지가 사람의 건강성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지를 알고 생각 바꾸기를 통해서 사람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경험을 하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 부정적 생각을 하게 되기가 쉽고 부정적 생각은 부정적 감정과 건강하지 못한 대처 방식으로 이어지게 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이랑 다툰 아내는 남편에 대해서 하루 종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왜 이렇게 늦게 돌아왔어!" 라고 잔소리부터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생각을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데 그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대해서 건강한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움이나 갈등이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화살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울감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문제가 생기면 그것의 모든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들은 "다 내 잘못이다.   내가 잘못된 만남을 시작해서 이렇게 된 것이야 "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부족하니 그럴 수 밖에 없지 " 라는 식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문제의 원인이 자신이라고 생각할 때 그것도 근본적인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되어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때 사람은 행복해지기가 어렵다. 타인보다 늘 부족하고 문제가 있는 자신과 살아가는 것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 먼저 걸러내야 하는 생각이 바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다. 일시적인 실수로 인한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만 영구적으로 자신의 본질이 문제가 있고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잘못된 생각은 지금이라도 빨리 벗어나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내가 오늘은 좀 실수를 했지만 나는 여전히 멋있고 가치 있는 사람이다", "나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한 생각이다. 다음으로 좋은 생각을 하고 싶은데 도저히 안된다고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나쁜 생각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 보다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구나 한 두 가지 정도는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마치 내가 그 기억속에 있다고 상상하는 일종의 심상 기법을 사용하면서 양쪽 무릎을 토닥토닥 쳐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것으로 행복한 기억을 생생하게 나의 뇌가 느끼게 하여서 행복함을 만들어 뇌의 독소를 제거하고 행복 호르몬이 나오면서 나를 평안하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양쪽으로 무릎을 치는 것은 평안하고 좋은 기억이 뇌의 자극을 통해 새로운 기억으로 저장되게 해주는 부분이 있다. 이런 훈련을 통해 부정적이고 독이 되는 기억은 짧게 하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기억은 오래 하도록 만들어서 긍정적인 기억이 더 뇌에 많이 쌓이도록 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생각을 거르는 방법이다. 하루에도 우리는 수 천 가지 생각들을 하는데 그 생각 중 일부는 우리가 본 영상을 통해서 또는 우리가 경험한 장면을 통해서 순간 순간 침투한다. 그런데 그 생각 중에 일부는 좋은 생각이지만 많은 생각은 부정적이고 독이 될 수 있고 살아가는데 또는 관계에 도움이 안되는 생각들이다. 그래서 나의 생각을 한 번씩은 객관화 시켜서 보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네. 이 생각은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생각일까? '생각을 해보거나 크리스챤 인 경우에는 "이 생각이 성경적 진리에 맞는 생각일까? "도 생각해 보아서 도움이 되는 생각이고 진리에 맞는 생각이면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생각이면 걸러서 쓰레기통에 넣는 것처럼 차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의 기억과 생각은 수많은 오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무조건 나의 생각에 떠오른 것을 다 받아들이기 보다는 검열하는 과정을 한 번씩은 거쳐서 독이 되고 부정적인 생각은 '멈춤'을 하고 긍정적이고 창의적이고 기쁨을 가져다 주며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생각은 계속하는 것을 통해 거르는 연습을 하는 것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각을 하면서 사는데 도움이 된다. 생각의 훈련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정신을 건강하고 또 그것으로 육체를 건강하게 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loves you and bless you)   Rev...

퀸즐랜드 시골 마을서 총격 사건으로 3명 숨져

퀸즐랜드 북부 콜린스빌 인근 가축 농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퀸즐랜드 외진 시골 지역에서 세 구의 시신과 범죄 현장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총...

호주에서 집주인은 얼마나 자주 임대료를 올릴 수 있을까요?

집주인이 임대료를 얼마나 자주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법은 호주 관할권에 따라 다르다. 퀸즐랜드주와 서호주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집주인은 6개월마다 임대료를 올릴 수 있으나,  60일...

선샤인 코스트 버디나 해변 주인과 산책하던 개들 의문의 죽음

선샤인 코스트의 유명한 버디나(Buddina) 강아지 산책 전용 해변에서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하던 다섯 마리의 개들이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선샤인 코스트 경찰과 RSPCA는 죽은 5마리를 포함해...

캔버라 공항 총격사건, 범인 65세 남성 정신건강 평가 받을 예정

63세의 남성 Ali Rachid Ammoun이 총기 범죄로 기소되었으며 14일 캔버라 공항에서 여러 발의 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고 정신 건강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