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뉴스] 브리즈번 교통 혼잡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새 학교 수업 시간이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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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 새로 개교하는 학교의 수업 시작 시간은 대부분 오전 9시 30분으로 늦춰질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학교에 등교하는 방법에 대해 “강력하게 제안” 받을 것이다.

브리즈번 최초의 학교 Fortitude Valley State Secondary College의 수업 시작 시간이 오전 9시 30분으로 늦춰졌다. 등교시간에 주위의 교통 혼잡을 막기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640억원 규모의 Fortitude Valley State Secondary College는 50년 만에 세워진 최초의 시내 공립 고등학교지만 학부모들은 시내에서 출근시간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일주일에 4일 늦게 학교가 시작할 것이라고 전달받았다.

퀸슬랜드 대부분의 학교는 오전 9시에 수업을 시작한다.

2025년까지 Valley, Spring Hill, New Farm, Teneriffe, Newstead, Bowen Hills 그리고 Hamilton을 포함한 지역 학군에서 1500명까지의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학교 운동장에 픽업 전용 주차 구역이 있을 것이지만, 전철역이 550m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 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해 등교하기를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교육부는 경찰, 브리즈번 시의회, 교통부와 메인 로드, 보건, 안전 및 웰빙 컨설턴트와의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장관은 2020년에 약 140명의 아이들이 등록하였고, 매년 한 학년의 입학 도입은 모든 잠재적 문제가 발생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시작 시간에 대한 결정은 교장이 학교 협의회와 협의해 이뤄지는데, 이 결정에 대해 주위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야당 교육 대변인 Jarrod Bleijie은 새롭게 개교하는 학교 주위의 잠재적인 교통 혼잡 문제가 발생할 것에 대해 맹비난을 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탈 것을 기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특히 비가 오는 날씨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니키 퍼거슨 직장 대변인은 오전 9시에 출근해야하는 부모들에게는 어려운 도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들은 많은 압박을 받고 있고, 직장 상사에게 융통성을 요구하는 것을 둘러싼 불편함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퍼거슨씨는 또한 부모들이 방과 후 아이들의 과외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 수업이 늦게 끝나기 때문에 맞추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퀸슬랜드 경찰 대변인은 필요하다면 경찰이 교통 관리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케빈 베이츠 퀸슬랜드 교원노조(Queensland Teachers’ Union) 위원장은 수업 시간이 늦춰진 것은  “입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직원과 학교 커뮤니티에 효과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논리적인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교통부와 메인 로드스 대변인은 “학교 공동체의 안전을 포함한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안전한 학교 등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의 도로 안전과 혼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선택사항들이 고려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 도로 안전 담당자들은 매년 학교와 함께 성장 관리를 위해 계속 일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출처: 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