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뉴스] 브리스번 메트로와 5억 달러 규모의 도로 개선 사업을 통한 브리스번의 교통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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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안 쉬리너 브리스번 시장은 브리스번 메트로 및 5억 달러 규모의 도로 개선 사업을 통해 브리스번 주요 간선 도로의 교통 흐름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1월-6월 기간에 대한 The Greater Brisbane Key Corridor Performance Report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브리스번 주요 간선 도로의 교통 흐름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악화되지 않고 안정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쉬리너 시장은 브리스번 시의회는 브리스번 시민들의 빠르고 안전한 귀가를 도모하고, 브리스번 전역에 보다 나은 도로 시설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브리스번 메트로와 같은 주요 대중 교통 기반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승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브리스번 메트로는 이제 곧 착수될 것이며, 일단 완료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중 교통을 이용하게 되고 따라서 도시 전역의 교통 체증을 줄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 저희는 연방정부로부터 Better Roads for Brisbane Fund를 통해 향후 3년간 5억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아 브리스번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도로 안전을 도모하며, 주택가에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 사업에는 주요 간선 도로 확장 및 Indooroopilly, Rochedale, Ransome, Newstead, Mount Gravatt, Carseldine 및 Bracken Ridge이 포함된 주택 지역의 주요 교차로 개선은 물론 1,000 여 개의 지역 도로 개선 사업도 포함됩니다.

쉬리너 시장은 시의회와 연방정부는 함께 협조하여 브리스번의 교통 정체 지역 파악을 완료했으며, 특히 북서 지역과 같은 새로운 기반 시설이 필요한 지역들은 사업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연방 정부와 긴밀히 협조함으로써, 저희 시의회는 교통 병목 지역을 파악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그러한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한 사업을 곧 실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쉬리너 시장은 또한 Clem 7, Airport Link, Go Between Bridge 및 Legacy Way와 같은 교통 체증 해소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 도로 이용 차량의 수가 일일 130,000 대 이상 감소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The Key Corridors 보고서에 따르면, 브리스번의 18개 주요 간선도로의 지난 6개월간 출근 시간 평균 속도가 25.7km로서 시속 0.6km 가 감소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오후 퇴근 시간의 차량 평균 속도는 32km로 변화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