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뉴스] 차일드케어 센터가 비용 인상에 따른 상품을 제공

233

차일드케어 센터들은 아이들을 등록시키기 위해 부모들을 현혹시키려고 1,000달러의 기프트 카드와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수십 곳의 퀸슬랜드 지역은 비용 인상에 따른 걱정을 하고 있다.

원생이 필요한 어린이집은 두 자리 수 요금 인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유인하기 위해 1000달러의 기프트 카드와 아이패드를 나눠주고 있다.

올해 들어 9월까지 퀸슬랜드 전역에서 보육비가 9.4% 인상되었지만, 브리즈번 지역의 부모들은 훨씬 더 높은 요금 인상으로 타격을 받았다.

북부 브리즈번 첨사이드에서는 하루에 130달러의 비용이 드는 Genius Childcare에서는 부모들에게 새로 등록한 모든 어린이에 대해  웨스필드 상품권으로 천불 정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센터의 대변인은 아이들의  5주에 대한 비용이 먼저 지불되어지고 5주가 지난 후에 500달러의 상품권을 받게 될 것이며, 10주 이후에는 500달러의 상품권을 더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안은 아이 한 명당이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두 명의 아이를 등록한다면, 당신은 10주가 지난 후에 2,0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일부 센터들은 신규 등록에 iPa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근로 가정의 보육비를 과다하게 보조하는 납세자들의 간접적인 자금 지원을 받는 유인책이다.

Kids Club은 Kedron, Taigum, Brisbane city에 있는 센터에 친구를 소개하는  부모들에게 500달러의 소개비를 지불하고 있다.

호주 차일드케어 연합의 네샤 허친슨 부사장은 차일드케어의 공급 과잉이 보육 비용을 증가시키고 Daycare 운영자들 역시 이러한 경쟁에 참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년 1월 1일부터 퀸슬랜드의 대형 보육센터들이 두 명의 대학 졸업 교사들을 고용하도록하는 새로운 규정도 비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품권을 제공하는 것은 고객 유치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이다.

“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비용 지출이 많은 크리스마스 전에 1,000달러는 많은 돈이다.”

메간 오코넬 부모 대변인은 “Childcare 센터는 질, 가용성, 비용 면에서 경쟁해야 하지만 부모들에게 인센티브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아만다 리쉬워스 연방 야당 보육 대변인은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현금이나 다른 선물을 주는 것은 지역사회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영연방이 Childcare 보조금에 연간 80억 달러에 가까운 투자를 하는 것을 고려할 때, 우리는 연방정부가 이러한 형태의 유인책을 금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댄 테한 교육부 장관은 자신의 부서에 기프트 카드 제공이 가족 지원법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Childcare 사업자는 Childcare보조금 전액을 수수료 인하로 가족들에게 전가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