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뉴스] 퀸즈랜드 주정부, 13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이후 ‘코로나와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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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정부는 퀸즈랜드 주에서 COVID-19 13번째 확진자 발생함에 따라 잠재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코로나19 전쟁’이 될 것임을 표명했다. 태국에서 돌아온 81세의 남성과 싱가포르 경유로 런던을 여행한 29세의 여성이  12번째와 13번째 확진자이다.

12번째 확진자 남성은 선샤인코스트 대학병원에서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 중에 있으며, 13번째 확진 여성은 자체적으로 브리즈번에서 격리하고 있습니다.

퀸즈랜드는 현재 총 4명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 전염된 사례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Steven Miles 보건 장관은 병원이 잘 준비되어 있으며 화장지와 같은 가정용 필수품을 비축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이번 금요일에 재난에 대비하여 재난 시나리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Miles씨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단지 보건부 기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정부 기관이 같이 감당해야 할 전쟁입니다 왜냐하면 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려면 퀸스랜드 정부 모든 조직에서의 협조와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모든 종류의 자연 재해에 대비하여 모든 정책과 실행이 바른 방향으로 실행되도록 만들기 위한 방법입니다.”

주정부는 최근 해외에서 돌아온 후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한 사람들은 반드시 의사를 만나 코로나19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으로 여행자 검사에 대한 요건을 강화했다.

주정부는 이란에서 돌아온 후 확진된 26세의 로건에 사는 남성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 주 정부는 그가 비행 중에 그와의 좌석 배치가 앞 뒤로 두 줄 안에 앉아 있었던 사람들을 찾아 연락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말했다. 두 줄 안에 앉았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 비행기에 같이 탑승했던 모든 사람들을 전수조사 해야 하는데 여기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중국 학생과 접촉한 브리즈번 메이터 병원 응급실의 15명의 직원은 Queensland Health의 조언을 지키기 위한 예방 조치를 위해 현재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다고 밝혔다. 목요일 아침, 이 중국 학생에서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친구는 검사 후 음성으로 판정되어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가 현재 집에 머물고 있으나,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자가격리를 권고 받았다. 바이러스에 가볍게 감염된 8명의 환자는 치료되었다.

[7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