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주 백신 미접종 의료 종사자 수천명 직무정지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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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보건부는 의료종사자들의 백신 접종 2차 완료 시한을 이달 초로 정했다.

퀸즐랜드 보건국장 존 웨이크필드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직원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며, 만약 그들이 그 명령을 거부하는 타당한 이유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그들의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퀸즐랜드주에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수천명의 의료종사들이 직무정지를 당했지만 보건부 장관은  직원 부족 문제로 인한 병원 시스템의 운영 문제는 크게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10만8천명의 인력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퀸즐랜드 주에서는 92%의 의료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하지만 7천명은 여전히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 중이며  약 4천명의 의료인들이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아 직무정지를 당했고 급여 전액도 지급 받지 못하게됐다.

다음 달 퀸즐랜드도 국경이 다시 개방될 예정이며 코로나 환자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일선 의료들이 백신접종을 받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ABC NEWS]